플러터는 크로스플랫폼(cross-platform) 앱 제작 도구입니다. 크로스플랫폼이란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한다는 의미이고, 플랫폼이란 윈도우, 맥OS, iOS, 안드로이드처럼 앱이 실행될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하는데 대부분 운영체제에 가깝지요. 정리하자면 크로스플랫폼 앱 제작 도구란 여러 환경에서 작동시킬 수 있는 앱(어플리케이션, 응용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도구라는 뜻입니다.

크로스플랫폼 도구가 왜 필요할까요?

다른 선택지

단점

플러터를 포함한 크로스플랫폼 도구가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아직 완벽한 도구는 세상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언젠가는 앱을 만드는 완벽한 통합 개발 시스템이 등장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플랫폼(운영체제)의 다양성이 존재하는 한, 각각의 운영체제 역시 변화를 거듭하기 때문에 모든 환경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개발도구가 나오기는 어려울 것 같기도 합니다.

태생적 한계

플랫폼의 역량을 100% 뽑아내지 못합니다. 대표적으로 증강현실(AR), 3D 렌더링 등을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2024년을 기준으로 새로운 기능으로 주목받고 있는 온디바이스 AI 기능 역시, 당장은 제대로 도입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물론 AI 기능은 외부 API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으로도 구현이 가능합니다.)

마지막 허들을 넘을 때 발생하는 문제

빌드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는 일이 많습니다. 초기에 개발 환경을 세팅하고 개발자 도구를 사용해 앱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대부분 일이 수월하게 풀립니다. 하지만 최종 단계에 일반 사용자 환경에서 작동되도록 앱을 빌드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곤 합니다.